영ㆍ유아부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태어나 믿음으로 자라가야 할 새싹이라는 뜻에서 ‘새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ㆍ유아부 만2세 미만의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예배하며 믿음의 가정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유치부는
하나님 나라의 꿈나무라는 뜻의 '꿈쟁이' 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만2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부실에서 예배하며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믿음의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미래세대의 일군으로 세워갈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쁘게, 바르게, 건강하게 자라가는 우리 꿈쟁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땅 끝까지 이르고, 하나님의 사랑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게 될 것입니다. 미래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가꾸어갈 유치부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 주시고, 더 많이 예뻐해 주세요~*^^*